22일 오전 8시 40분 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아파트 단지 10개동 3000여 세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급작스런 정전으로 주민 12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30분 만에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아파트 지하의 변전실 차단기가 고장나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오전 11시 이후 완전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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