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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영업자·대학생 직업훈련비 지원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11.22 13:12


내년부터 자영업자와 대학생들도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제4차 재정위험관리위원회를 열고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 기회 확대를 골자로 한 '직업능력개발사업 개선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 안에 따르면 구직자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제'의 이용 대상이 기존 실업자에서 취약 계층으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영세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도 이 카드를 이용해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현장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학습 조를 운영하거나 학습시설을 마련하는 업체에는 연간 2천만 원의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