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 나비 수백만 마리가 멕시코로 모여들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나비들의 성지인 멕시코 미초아칸 지방의 보호구역에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바로 수백만 마리의 모나크 나비가 캐나다와 미국을 거쳐 4,800km를 여행한 끝에 월동지인 멕시코 중부 삼림지대로 날아들기 때문입니다.
모나크 나비는 봄이 되면 원래 있던 장소로 되돌아가는데, 하루에 길게는 130km 이상을 이동하는 나비도 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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