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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7%, 회사 몰래 이직준비"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1.22 11:16|수정 : 2011.11.22 14:30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밀히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270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7%가 '회사 몰래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중 69.4%는 실제로 다른 회사에 몰래 입사지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회사에 밝히지 않은 이유는 응답자의 40.7%가 '실패할 수도 있어서'라고 답했고, 23.5%는 '소문이 크게 퍼지는 것이 싫어서', 22.3%는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직 준비 기간은 평균 4개월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