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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액 분사 미 대학 경찰서장 직위 해제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1.22 10:41


학생들 얼굴에 최루액을 뿌려 물의를 빚은 미국 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유씨 데이비스 대학 당국은 서장인 애니티스 피쿠사를 직위해제하고 공권력을 남용했는지 수사해달라고 관할 검찰청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대학 측은 학생들 얼굴을 향해 최루액을 뿌린 경찰관 2명을 직무 정지시켰습니다.

데이비스대 경찰은 지난 18일 학교 안에서 시위 중인 학생들 얼굴을 향해 최루액을 살포해 과잉 진압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