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체들이 단일 국가로는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1천 억 달러 수주를 달성했습니다.
해외건설협회는 한국 건설업체들이 사우디에서 수주한 누적 공사 계약금액은 미화로 총 천억 천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삼환기업이 지난 1973년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해 사우디 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 38년만의 일입니다.
한국 건설업체들의 수주액은 아랍에미리트가 597억 달러, 리비아가 366억 달러, 쿠웨이트가 274억 달러 등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