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단체가 수도 도쿄시내 3곳에서 토양을 채취해, 방사성 물질 분석기관에 의뢰한 결과 3곳에서 모두 스트론튬과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스트론튬은 1kg당 44베크렐에서 51베크렐이 나왔으며, 세슘은 만 3천 베크렐에서 3만 천 베크렐까지 나왔습니다.
수도권인 요코하마에서 스트론튬이 검출된 적은 있지만, 도쿄시내 중심부에서 스트론튬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트론튬은 반감기가 29년으로 길고, 세슘보다 뼈에 축적되기 쉬우며, 백혈병을 일으키는 등 성장기 청소년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