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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추위 누그러져…낮에 9도까지↑

입력 : 2011.11.2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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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출근길은 어제보다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1도로 영상을 회복하겠는데, 낮에는 9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하지만 다시 추위를 부르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 늦게 경기북부를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 지방에 비가 오겠는데, 내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의 양도 대부분 5~20mm로 많지 않겠지만, 강원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은 서쪽에 있는 구름대가 하늘을 가리겠고, 오후부터는 점차 북쪽으로 약한 비구름이 다가오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차차 흐려져 밤에 중부 지방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는데, 일부에서는 여전히 얼음과 서리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구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3,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비가 그치고나면 오후부터는 다시 추워지겠는데,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금요일은 영하 1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