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정치혁명에 가까운 정당개혁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2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21세기에 우리나라를 선진과 통일로 끌고 갈 수 있는 역사적, 정치적 주체가 지금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당 창당에 대해선, 장래 정치지도자가 될 정치 지망생과 폭넓게 만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안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구상하는 신당에 대해선 동서화합이 가능한 정당, 세대가 서로 협력하는 정당 등 국민 70~80%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 중도신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선 언론을 통해 안 교수의 얘기한 것을 들으면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며, 언젠가 자세한 의견을 들을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