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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도 해수면 상승으로 위험해질 수 있어"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1.21 15:37


뉴질랜드도 해수면 상승으로 사람들이 사는 데 점점 위험해질 수 있다고 뉴질랜드 기상학자가 경고했습니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기상학자 제임스 렌윅은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 지역의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15개 대도시들 가운데 12개가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뉴질랜드로서는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상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온실가스 상승으로 21세기에는 폭풍, 홍수, 가뭄 등 지금보다 더 심한 기상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뉴질랜드도 태평양 섬나라로서 취약성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