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비정규직 근로자의 내년 연봉이 3.5% 오르고, 정규직이 받는 교통보조비 등 각종 직무관련 수당도 받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각 시도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초·중등학교 비정규직의 처우개선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초중고 비정규직은 약 13만명으로, 직종별로 급식종사원, 교무 보조, 특수교육 보조 등 30개 안팎의 형태가 있습니다.
이들의 내년 연봉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같은 3.5% 오르며, 직무관련 수당 6개를 신설해 연봉 8.5% 인상 효과가 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