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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상하이 해상서 수색구조훈련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1.21 13:34


해군은 한국과 중국이 오는 25일 상하이 해상서 조난 선박을 수색·구조하는 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4천 5백톤급 한국형 구축함 왕건함과 해상초계 헬기인 링스 1대가, 중국 측에서는 호위함 1척이 각각 참가합니다.

올해로 네번째인 훈련은 상하이 해상에서 화재로 인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는 선박을 상호 통신으로 식별해 공동 구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