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근처에서 주차를 대행하던 업체 직원이 가로등을 들이 받고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4시 50분쯤 주차대행업체 직원 47살 A씨가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 근처 도로에서 28살 B씨 소유의 소나타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등을 들이 받고 숨졌습니다.
A씨는 공항에서 B씨로부터 주차 의뢰를 받고 승용차를 운전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충격으로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가 화단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4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바꾸다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