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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참여-통합연대 진보통합 극적 타결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11.19 19:30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통합연대 등 진보진영의 통합정당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민주노동당은 19일 오후 연석회의를 열어 진보통합을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조만간 진보통합 정당을 창당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민노당과 참여당, 통합연대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협상 타결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할 계획입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진보 통합정당은 각 진영 1인씩 3명의 공동대표 체제를 꾸리고 과도기 대의기구는 민노당 55% 참여당 30%·통합연대 15% 비율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