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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 북한 수재민용 주택 600채 건설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19 15:09


국제적십자사연맹이 올 여름 수해가 집중됐던 북한 황해남도 지역에 이재민용 주택 6백채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드미트류크 적십자사연맹 평양사무소장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27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황해남도 수재민 3만명을 위한 주택 6백채를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주택은 북한 건설과학원의 설계로 지어지고 자재는 주로 현지에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