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일본 총리와 정상회의를 갖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9월 서울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설립이 3국 협력 발전의 주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사무국이 지역 협력의 모범사례로 발전하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17개국 정상 또는 정상 대리와 함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역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정상들은 재난관리와 핵 비확산, 그리고 해양 안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