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사회로부터 핵무기 개발을 의심받고 있는 이란에 의혹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어제 "반 총장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해결되지않은 문제들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면서 핵 프로그램이 군사용이 아니라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입증할 책임은 이란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란이 유엔 안보리와 IAEA의 결의안을 충실하게 따르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유엔 총회는 어제 이란이 배후로 지목된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암살 모의사건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찬성 106표, 반대 9표, 기권 40표로 통과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