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조선인민군 6556군부대 지휘부 예술소조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부대는 지난 2월 김 위원장과 김정은이 올해 처음으로 군부대 시찰을 했던 곳입니다.
공연 관람을 마친 김 위원장은 이번 공연이 총대와 음악의 결합은 사상과 감정, 혁명과 인간, 투쟁과 생활의 일치라는 것을 실증해줬다고 말했습니다.
공연 관람에는 리영호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장성택 당 행정부장,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김양건 당 비서 등이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