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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여의주, 군복무중 뇌출혈로 사망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1.19 00:43
프로게이머 21살 여의주 씨가 경기도 양주시 육군 모 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 이틀 만에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끝내 숨졌습니다.
여 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 반쯤 보급품을 지급받기 위해 동료 6명과 이동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여 씨는 의정부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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