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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문화재 공동환수 협의 방북 승인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11.18 23:28


일제 강점기에 약탈당한 문화재의 남북공동 환수사업 협의를 위해 조계종중앙신도회가 오는 22일 북한을 방문합니다.

통일부는 김의정 신도회장 등 조계종중앙신도회측 인사 7명의 방북을 승인했다면서, 이들이 개성에서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 양측은 지난 2000년 이후 일제 강점기 약탈문화재의 공동환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지난해 5·24 조치 이후 협의가 중단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