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아세안 상주대표부를 설치하고 전담 대사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아세안 비즈니스 서밋'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점점 중요해지는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아세안 업무를 전담할 대사를 자카르타에 파견하고자 한다"면서 "새로 설치될 아세안 대표부가 한-아세안 소통과 협력 진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