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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즉석판매 식품에서 식중독균 검출"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1.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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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즉석판매 식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대형 유통점의 즉석판매 식품 36개를 조사한 결과,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크랩크레페와 롯데마트 청량리점,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점의 연어초밥 등 3개 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습니다.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면 감기와 유사한 증상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증세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