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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자폐기물 불법처리업체 25곳 적발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1.17 14:34
경기도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 도내 전자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해 집중 점검을 벌여 위반업체 25곳을 적발해 15곳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안산의 한 업체의 경우 대기 오염 방지 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회로기판을 분쇄처리하다 적발됐습니다.
특사경은 "전자폐기물에는 납과 수은 등 유해물질이 포함돼 인체와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전자폐기물 처리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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