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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지하철역·편의점 ATM 수수료 인하 유도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11.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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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하철역과 편의점에 결제대행업체가 설치한 현금인출 자동화기기의 이용 수수료를 내리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원가분석을 통해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받도록 결제대행업체와 협의할 것을 관련 금융업체에 주문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7개 결제대행업체가 설치한 자동화 기기는 편의점이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약 3만 3천 대에 달하며 일반은행 자동화기기에 비해 50% 비싼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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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수퍼마켓인 킴스클럽마트가 앞으로 이마트가 운영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하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마트의 킴스클럽마트 인수에 대해 인수로 인한 점유율 상승률이 3% 이하이기 때문에 경쟁 제한성이 없다며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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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로 예정됐던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의 일정이 위례신도시 청약을 피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1,688가구의 본청약을 다음달 8일 입주자 모집 공고와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부대 보상 문제로 사업이 지연된 위례 신도시의 본 청약이 이달 말로 확정되면서 중복 청약이 가능하도록 하남 미사지구의 청약 일정을 한 달 연기했다고 LH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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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제빵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의 점포 수가 3천 개를 넘어섰습니다.

모든 종류의 프랜차이즈 가운데 점포 수가 3천 개를 돌파한 것은 파리바게뜨가 처음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메뉴와 매장을 변화시키고 최근에는 카페형 매장 비중을 늘려 빠른 성장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