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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2040세대와 소통강화 나선다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17 10:51


김황식 국무총리가 2040세대와의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김황식 총리는 다음 달 총리실 페이스북 친구들과 송년회를 겸한 팬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매주 월요일 총리실 페이스북에 친필 메모 형식의 글을 올리고 있고 현재 팬 수가 8만 3천 명을 넘었습니다.

또 앞서 오는 24일에는 가천대 경원캠퍼스 학생 100여 명과 1시간 동안 간담회를 할 계획입니다.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이 간담회는 총리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총리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10.26 재보궐 선거에서 드러난 2040세대의 민심을 수습하고 앞으로 실생활과 더 밀착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3일 국무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2040세대와의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고민을 함께 털어놓고 공감하는 장을 많이 만드는 쪽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