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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FTA 비준 지연, 안타깝고 답답하다"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11.17 10:14|수정 : 2011.11.17 10:15

참모들과 티타임…"경제 어려울 땐 한미 FTA가 살 길"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당 등 야당의 반대로 한미 FTA 비준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7일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로 출국하기에 앞서 수석들과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처럼 국내 경제가 어려울 때 한미 FTA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일본과 대만이 TPP를 서둘러 하려 한다"며 "한미 FTA가 빨리 되면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는데 걱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