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사일개발 핵심인사를 포함해 17명의 사망자를 낸 군부대 폭발사고가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순 사고였을 뿐이라고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는 일부 서방 언론이 지난 11일 발생한 군부대 폭발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비밀작전 때문일 수 있다는 주장을 반박하는 것으로, 그간 핵과학자 사망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다고 주장해왔던 점을 고려할 때 다소 이례적입니다.
하산 피루자바디 이란 합참의장은 파르스통신을 통해 "최근 폭발은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서 사고 원인은 이전에 발표한 것처럼 탄약운반 과정에서 일어난 폭발로 단순 사고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