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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힙합외교', 반미감정 진정될까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11.17 07:55|수정 : 2011.11.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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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에 맞춰 무용수들이 힙합 댄스를 춥니다.

관객들도 흥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따라 춥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 시카고 무용단의 공연입니다.

미 국무부가 파키스탄 젊은층의 반미 감정을 누그러 뜨리기 위해 기획한 이른바 힙합외교입니다.

파키스탄은 미국이 수행중인 '테러와의 전쟁' 최대 파트너지만, 최근 파키스탄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에 대한 호감은 불과 12%, 반감은 73%에 이를 정도로 반미감정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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