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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시장 공사장서 천공기 넘어져 1명 사망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11.16 23:05


16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신길동 신길시장 현대화 정비사업 공사장에서 20미터짜리 천공기가 고압선과 함께 넘어졌습니다.

천공기는 왕복 8차선 도로 위로 넘어지며 지나가던 에쿠스 승용차 1대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8살 최모 씨가 숨지고, 행인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현장 일대 통행이 통제되면서 여의도와 신길동 일대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