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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지키스탄에 보복 '노동자 추방'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1.16 15:44


러시아가 자국 조종사에게 중형을 선고한 타지키스탄에 대한 보복 조치로 타지크 이주 노동자를 추방하기 시작했습니다.

타지크 이민국은 러시아가 최근 타지크 이주 노동자 300여 명을 체포해 11명을 이민법 위반 혐의로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지크 법원은 지난주 러시아 민간 항공사 소속 조종사 2명에 대해 영공 침범과 밀수 혐의로 중형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