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동조합 조직률이 9.8%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전체 노동조합원 수는 164만 3천 명으로 2009년에 비해 0.2% 증가했지만, 노조조직 대상 근로자 수가 더 큰 폭으로 늘어 조직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조 조직률은 지난 1989년 19.8%로 정점을 찍은 뒤 해 매다 감소해, 지난 2004년부터는 10%대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노동 소속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4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민주노총이 35.3%, 미가맹이 20.4%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