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만에 충전해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전지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노스웨스턴대학교의 해럴드 쿵 박사 연구팀은 리튬이온 전지 속의 물질을 변경시켜 리튬이온의 밀도를 높이고 운동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리튬이온 전지는 현재 휴대전화와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사용한 휴대전화 전지는 지금보다 10배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으며 10배 오래간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기술을 이용한 전지는 약 150번을 충전한 이후에는 충전량과 전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점이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