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강화되고 있지만 정부군의 유혈 진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혈 진압에 반대하는 탈영병들이 정부군에 대한 공격에 뛰어들면서 정부군과 반정부 진영의 유혈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터키 등 아랍권 일부 국가들이 시리아에 대한 사실상의 제재에 나서는 등 아랍권의 압박강도도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리아인권감시단'은 시리아 전역에서 지난 3월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이래 최악의 유혈사태가 빚어져 90명 정도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