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졸업생들의 내부 이메일 계정에 누군가 악성코드를 퍼뜨려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돼 학교 측이 국가정보원에 신고했습니다.
대학원측은 이번달 초 일부 졸업생의 내부 이메일 계정에 악성코드가 포함된 스팸메일이 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메일에 포함된 악성코드는 감염되면 해당 계정의 이메을 내용을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대학원측은 전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대학원측으로부터 내부 이메일 서버를 넘겨받아 스팸 발신지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