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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국채 금리 급등세로 하락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16 05:08


유럽 주요 증시가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되면서 급락했습니다.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92% 급락한 3,049.13으로 장을 마감했고, 독일 DAX 30 지수도 0.87% 하락한 5.933.14로 마쳤습니다.

유로존 국채 금리 급등세가 역내 재정 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면서 프랑스와 독일 증시를 짓누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03% 내린 5.517.44로 마감해 독일, 프랑스 증시와 분리되는 모습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