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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민간인 해킹사건 부대장 2명 문책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15 15:44


국군기무사령부가 조선대 교수 이메일 해킹 사건과 관련해 부대장 2명을 문책했습니다.

기무사 관계자는 서울 송파지역의 210 기무부대장과 광주·전남지역 기무부대장 등 2명을 지난 11일 대기발령 조치했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조치는 통신·사이버전문 방첩부대인 210 기무부대의 한 모 군무원과 광주·전남지역 기무부대의 김 모 군무원 등 3명이 조선대 교수의 이메일 등을 해킹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된 데 대해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