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이태원 주점서 외국인 방화 추정 불

임태우 기자

입력 : 2011.11.15 14:43|수정 : 2011.11.15 16:43


15일 새벽 2시40분쯤 서울 이태원동의 한 주점에서 외국인이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건물 4채를 태우고 3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외국인 남성이 가게 앞 석유난로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것 같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피의자 신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