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장애가 되는 행정 절차를 과감하게 없앨 것을 주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원 총리는 14일 열린 정부 행정 조사·승인 시스템 개혁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원 총리는 당면한 최대 목표인 경제발전모델 전환을 위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 폐지 또는 축소는 당연하다면서 지난 10년간 2천183건의 행정 승인을 폐지하거나 변경했지만,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과학적이고 조화로운 번영사회로 발전을 촉진하려면 행정절차의 개혁이 절실하다며 투자 등의 분야에 대한 행정절차 간소화가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