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전통시장에서 김장용품을 사면 대형마트에 비해 21%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은 전국 16개 시도 주요 전통시장 36곳과 주변 대형마트 36곳의 김장용품 15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전통시장이 25만 6,905원이었고 대형마트는 32만 5,349원으로 6만 8천원 차이가 난다고 밝혔습니다.
김장용품 품목 가운데는 굴과 젓갈류, 채소류 등이 전통시장에서 더 싸게 파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가맹점 수수료 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신용카드사들이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고객에 이어 우수 고객에 대한 부가 서비스까지 축소하고 있습니다.
KB국민카드는 프라임회원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리 적립 서비스를 내년 5월 1일부터 중단할 예정이고, 삼성카드는 플래티늄 카드 서비스에 포함됐던 식사권 제공을 내년 3월부터 중단합니다.
현대카드는 '플래티늄 3시리즈' 카드의 M포인트 적립률을 내년 6월부터 축소 변경하고, 비씨카드는 가입한 지 1년이 지난 VIP 회원에 대한 연회비 청구기준을 사실상 높이기로 했습니다.
--
성수기를 늘리는 방식으로 국내선 운임을 올려받던 항공사들이 성수기를 다시 예년 수준으로 돌려놓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국내 항공사들은 올해 징검다리 연휴가 늘어나자 국내선 성수기를 예년보다 열흘 가량 늘어난 77일 수준으로 늘려 편법 운임 인상이라는 여론의 질타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