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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2,900여 가구에 14일 밤 8시부터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송파구청은 14일 저녁 8시쯤 아파트의 지하 기계실이 침수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에는 송파구청, 강동수도사업소 직원 30여 명이 투입된 가운데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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