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새 정부의 개혁 작업이 쉽지 않은 것이라는 우려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1.18% 떨어졌고, 프랑스 파리 증시도 1.2% 내렸으며 영국 런던 증시도 0.47%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1% 이내의 상승률로 장을 시작했지만 유로존 국가들의 부채 감축과 긴축 작업이 쉽지 않으리란 심리가 발목을 잡으면서 하락 반전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가 30억 유로 어치를 발행하면서 5년물 국채가 1997년 6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인 6.29%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