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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유로존 정치적 동맹으로 나가야"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1.14 19:11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럽 채권 보유자들에게 확신을 주려면, 유럽의 정치적 동맹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방송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로존 17개 회원국 모두 존속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정책 변화가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은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서 재정 동맹을 완성한 뒤, 정치적인 동맹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유로존의 설립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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