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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미처리 땐 통상국가 이미지 타격"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1.11.14 17:14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FTA가 비준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통상국가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연내 FTA가 처리되지 못하면 예상되는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FTA를 시행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국내총생산 성장률 손실이 10년간 5.67%가 되고, 일자리 35만 개와 연 27억달러에 가까운 무역 이익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