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장악 중인 북부 가자지구의 해경 초소를 공습해 팔레스타인 해경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현지 의료진이 전했습니다.
사상자들은 가자시티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한 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제트기들이 북부 가자시티의 보안초소 두 곳을 공격했으며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주민들이 잠에서 깼다고 말했습니다.
가자지구의 하마스 보안당국자들은 이번 공습이 앞서 이스라엘 남부에서 발생한 수제 로켓 공격에 대한 반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어떤 공격에도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