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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추락해 30대 남성 중상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11.14 13:34
14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금호동 서울숲 앞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30살 이 모씨가 4미터 높이의 다리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다리와 목 부분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가 균형을 잃고 자전거도로 난간을 들이받은 뒤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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