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TPP 즉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협상 참여를 사실상 선언하자 그의 지역구에선 반대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바현 야쿠엔다이 공원에서 농민·근로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TPP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8일 오전에는 노다 총리의 지역구 사무소 문 등에서 누군가가 붉은색 유성 매직으로 쓴 'TPP 절대 반대' 'TPP에 참가할 거라면 죽을 각오를 하라'는 등의 낙서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