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즉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해 일본에선 찬성 여론이 우세하지만, 내각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일본 전국의 1,857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일본이 TPP에 참가하는 데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46%, '반대'가 28%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응답자 중 84%는 일본 정부의 TPP에 대한 정보 제공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고, 노다 내각에 대한 지지율도 지난달 조사 때보다 8%포인트 떨어진 40%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