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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군, 또 시위군중에 발포…22명 사망"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11.14 04:43|수정 : 2011.11.14 04:50


시리아군이 또 반정부 시위 군중에게 발포해 최소한 22명이 사망했다고 야당 단체가 밝혔습니다.

시리아의 지역조정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중부 하마주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대에 정부군이 총격을 가해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남부와 동부 등 다른 주에서도 10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날 아랍연맹은 시리아 정부가 반정 시위에 대한 폭력 사태를 종식하기 위한 중재안을 이행할 때까지 시리아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