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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공장 화재로 유독가스 발생…인명피해 없어

임태우 기자

입력 : 2011.11.14 00:50


13일 저녁 8시쯤 대구 평리동에 있는 합성수지 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짜리 공장 건물 안에 보관돼 있던 나일론 원사 등과 4백여 제곱미터가 타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합성수지가 타면서 유독 가스가 많이 나왔지만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창고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