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스트로스칸, 매춘 연루의혹 조속 수사 요구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1.13 23:19


미국 뉴욕 성추문으로 추락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최근 불거진 매춘 연루 의혹에 대해 조속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누벨옵세르바퇴르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릴 소재 칼튼호텔의 매춘 알선 의혹으로 언론에 린치를 당하고 있다면서 당국의 조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스트로칸 측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칸의 매춘 연루 의혹이 보도된 지 1개월이 지났는데도 당국의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빠른 시일 내에 조사가 이뤄지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최근 매춘부를 알선해 준 사업자와 주고 받았다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내용이 한 언론에 보도되면서 또 다시 궁지에 몰렸습니다.